잠실대교 크레인 전도 이후, 지금 체크해야 할 아웃리거 패드/매트 선택 기준(2025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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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대교 크레인 전도 이후, 지금 체크해야 할 아웃리거 패드/매트 선택 기준(2025 업데이트)
가장 많이 실패하는 지점은 ‘면적·두께를 감으로 고르는 것’입니다.
검색해 오신 걸 보면 현장에서 지반값, 하중 분배, 재질 차이가 뒤섞여 혼란스러우셨을 거예요.
이 글 하나로 허용지지력 확인 → 필요 면적 계산 → 두께·재질 선택 → 구매·렌탈 판단 → 문서화까지 단번에 정리합니다.
목차(Table of Contents)
- 정보 탐색형: 전도 원인·개념·기본 공식
- 사례 분석 4가지: 국내/해외/교량/비포장
- 재질·구조 비교: UHMWPE vs HDPE vs 고무 vs 강판
- 필요 면적·두께 계산: 단계별 예시(엑셀 감각)
- 현장 조건별 세팅: 아스팔트/비포장/경사/우천/한파
- 미들 퍼널: 제품/브랜드/대체안 비교 & 추천
- 바텀 퍼널: 가격·최저가·구매처·렌탈/구매 판단
- 문서화·감리 대응·체크리스트(다운로드 감각)
- FAQ(실제 검색 패턴 질문)
- 요약 & 현장별 추천 조합
정보 탐색형: 전도 원인·개념·기본 공식
크레인 전도는 대개 지반 허용지지력 부족, 패드 면적 과소, 수평 미확보, 동적 하중 변동이 겹치면서 발생합니다. 특히 교량·하천부근처럼 기층이 불균일한 곳은 ‘단단해 보이는 표면’만 믿고 설정하면 위험합니다.
핵심 개념 3줄 요약
- 접지압 = 아웃리거 하중 ÷ 패드 면적 — 면적이 커지면 접지압은 내려간다.
- 필요 면적 ≥ 하중 ÷ 허용지지력 — 지반값을 모르면 보수값을 쓰고 사진·기록을 남긴다.
- 두께는 재질별 강성·변형률로 결정 — 얇은 고강성 vs 두꺼운 가성비, ‘국부좌굴’ 고려.
허용지지력(예시 범주)
| 지반/포장 | 보수적 허용지지력(kPa) | 메모 |
|---|---|---|
| 아스팔트(온도 15~25℃) | 200~300 | 고온 연화 시 150 이하로 하락 가능 |
| 다짐 토사 | 150~250 | 수분·층상 영향 큼 |
| 보강 매트 위 | 250~400 | 매트 종류·하부층 상태 확인 |
| 콘크리트(건전) | 300~500 | 균열·철근 피복상태 점검 |
수치는 예시 범주입니다. 현장시험값이 있으면 우선하며, 없을 경우 보수적으로 산정합니다.
사례 분석 4가지: 국내/해외/교량/비포장
사례 A: 교량 상부(국내)
표면은 단단한 아스팔트였지만, 하부 기층이 파이프 매설로 빈약했습니다. 패드 면적이 0.6㎡로 부족했고, 오후 고온으로 연화가 진행되며 국부 침하가 시작, 붐 회전 중 하중이 한 쪽으로 몰리면서 위험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대안: 매트 2겹 + 1.2㎡ 패드, 작업 시간대 조정, 온도 모니터링.
사례 B: 비포장 토사(국내)
노상 강도가 일정치 않아 한쪽 아웃리거만 서서히 내려앉았습니다. 초반 수평은 맞았지만 40분 후 재점검이 누락되어 경사 증가. 대안: 지오텍스타일 + 보강 매트로 기초 정지 후 패드 배치, 30분/2시간/종료 전 3회 점검 루틴 도입.
사례 C: 항만 구역(해외)
바람과 동적 하중이 결합하여 순간적으로 접지압이 상승. 강판만 사용해 표면 미끄럼이 발생했습니다. 대안: 텍스처 UHMWPE 패드 + 고무 복합 매트 조합, 바람 임계치 도달 시 작업 중지 규정 명확화.
사례 D: 협소 시가지
패드 연결부에 간극이 생겨 아웃리거 풋이 모서리에 치우쳤습니다. 대안: 연결핀·라운딩 처리, 패드 이음 방향을 하중 진행 방향과 직교 배치.
재질·구조 비교: UHMWPE vs HDPE vs 고무 vs 강판
재질은 강성, 마모, 수분·온도 민감도, 미끄럼 계수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에 구조(솔리드/라미네이트/허니컴)와 모서리 라운딩, 핸들, 반사테이프, RFID 같은 실무 옵션이 안전·작업성에 영향을 줍니다.
1) UHMWPE(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 장점: 마모·충격 우수, 흡수율 낮아 치수 안정성이 좋음. 동일 하중에서 얇게 가져갈 수 있어 운반·보관 효율.
- 주의: 가격대가 높고, 저가 혼합 소재는 성능 편차 큼. 인증·밀도·샘플 확인 필수.
2) HDPE
- 장점: 가성비, 중형기까지 무난. 공급이 용이.
- 주의: 장기 하중에서 변형률 체크 필요. 두께 여유권을 넉넉히 둬야 안전.
3) 고무 복합
- 장점: 젖은 표면에서도 그립 우수, 소음·진동 저감.
- 주의: 오일·유류·고온 환경에서 등급 확인. 중량이 증가해 취급성 저하.
4) 강판/목재
- 장점: 강성 높음(강판), 접근성 좋음(목재).
- 주의: 강판은 미끄럼/부식, 목재는 수분·균열·결함으로 신뢰도 낮음. 현대 현장에서는 보조재로만 제한적으로 권장.
구조와 디테일
- 솔리드형: 단순·튼튼. 무게 증가.
- 라미네이트형: 복합 적층으로 강성/중량 밸런스 우수.
- 허니컴형: 경량화, 그러나 국부좌굴·침투 손상 주의.
- 모서리 라운딩/비드: 파손·균열 집중 완화.
- 핸들/러그: 체결·인양 편의. 현장 안전성 향상.
필요 면적·두께 계산: 단계별 예시(엑셀 감각)
여기서는 100t·200t·500t급을 예로 들어 ‘지반값→면적→두께’를 순서대로 산정합니다. 정확한 하중은 장비·반경·붐 각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에서는 장비 매뉴얼/제작사 표를 우선합니다.
Step 1. 아웃리거 당 하중 추정
보수적으로 장비 총중량의 60~70%가 한쪽 2EA에 걸릴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회전·픽업 순간). 예: 100t급(=약 100,000kgf 가정) → 한쪽 2EA에 60~70t → 아웃리거 1EA에 30~35t.
Step 2. 허용지지력 확보
아스팔트(20℃): 200~300kPa 범위를 취하되, 여름 고온이라면 150kPa까지 하향. 비포장은 150~250kPa로 보수 적용.
Step 3. 필요 면적 산정
필요 면적(㎡) ≥ 하중(kN) ÷ 허용지지력(kPa)
하중 1t ≈ 9.81kN(간단 계산에서는 10kN으로 근사).
예시 A — 100t급, 아스팔트 250kPa
아웃리거 1EA 하중 35t(≈350kN) 가정 → 필요 면적 = 350 ÷ 250 = 1.4㎡. 결론: 1.0㎡는 부족, 최소 1.4㎡ 이상 패드·매트 조합 필요.
예시 B — 200t급, 다짐 토사 200kPa
1EA 하중 70t의 절반(보수) 35t~40t 가정 → 350~400kN ÷ 200 = 1.75~2.0㎡. 권장: 2.0㎡ 수준 + 라미네이트 구조로 강성 확보.
예시 C — 500t급, 보강 매트 위 300kPa
1EA 하중 80~100t 가정 → 800~1000kN ÷ 300 = 2.67~3.33㎡. 권장: 3㎡급 대형 패드 + 보강 매트 병행, 수평·연결부 점검 강화.
Step 4. 두께 결정(재질별)
- UHMWPE: 고강성. 동일 면적 대비 10~20mm 얇게 설계 가능.
- HDPE: 변형률 고려해 10~20mm 여유 추가.
- 복합 적층/허니컴: 전체 강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되, 국부 좌굴을 막기 위해 표층을 단단히.
권장 표(요약)
| 장비 급 | 지반 상태(예) | 권장 최소 면적(1EA) | 권장 두께(재질별) |
|---|---|---|---|
| 100t급 | 아스팔트 200~300kPa | 1.0~1.4㎡ | UHMWPE 50~60mm / HDPE 60~80mm |
| 200t급 | 다짐 토사 150~250kPa | 1.5~2.0㎡ | UHMWPE 60~80mm / HDPE 80~100mm |
| 500t급 | 보강 매트 250~400kPa | 2.5~3.3㎡ | UHMWPE 90~120mm / 복합 적층 100mm+ |
현장 조건별 세팅: 아스팔트/비포장/경사/우천/한파
아스팔트
- 여름 한낮 고온 연화 주의. 그늘·시간대 조정, 표면 살수로 온도 관리.
- 매트(대면적) + 패드(국부지지) 병행이 기본값.
- 흔적 최소화: 고무 복합 상층을 추가해 미끄럼·자국 완화.
비포장
- 지오텍스타일로 기초 정지 → 보강 매트 → 패드 순.
- 수분 포함률이 높으면 보수값 하향, 면적 상향.
- 작업 중 30분/2시간/종료 전 레벨 재점검.
경사·레벨링
- 웨지로 수평 보정, 이음 방향은 하중 진행과 직교.
- 경사면 풍하중 영향 확대. 임계 풍속 기준을 현장 게시.
우천·한파
- 젖은 표면은 마찰계수↓. 텍스처 패드·고무 복합 유리.
- 한파엔 합성수지 경화·취성↑ 가능. 재질 등급·온도 범위 확인.
미들 퍼널: 제품/브랜드/대체안 비교 & 추천
구매 전 비교 포인트는 재질 인증, WLL(허용하중), 면적·두께, 표면 텍스처, 핸들·러그, 반사테이프, RFID입니다.
| 구성 | 장점 | 주의 | 추천 현장 |
|---|---|---|---|
| UHMWPE 솔리드 60~80mm | 고강성·마모 저항, 중형기 다용도 | 가격대↑, 정품 인증 확인 | 도심·교량, 반복 세팅 |
| HDPE 80~100mm | 가성비, 수급 용이 | 장기 변형률 주의 | 단기 프로젝트 |
| 라미네이트 복합 90~120mm | 강성·중량 밸런스, 대형기 대응 | 제조 편차 체크 | 대형·고하중 |
| 고무 복합 상층 + UHMWPE 하층 | 그립·마찰↑, 표면 보호 | 중량↑ | 우천·아스팔트 |
바텀 퍼널: 가격·최저가·구매처·렌탈/구매 판단
가격을 가르는 5요소
- 면적 — 1EA 기준 1.0㎡, 1.5㎡, 2.0㎡, 3.0㎡ 등급.
- 두께 — 50/60/80/100/120mm.
- 재질 — UHMWPE > 라미네이트 > HDPE > 기타.
- 가공 — 라운딩, 텍스처, 핸들, 반사테이프, 번호 각인.
- 수량 — 4EA 세트, 보관랙 포함 패키지 할인.
렌탈 vs 구매
| 구분 | 장점 | 주의 | 추천 상황 |
|---|---|---|---|
| 렌탈 | 초기비용↓, 다양한 규격 즉시 확보 | 장기 프로젝트 누적비용↑, 파손 변상 | 단기·변동 많은 현장 |
| 구매 | 장기비용↓, 즉시 사용, 표준화 | 보관·운송·자산관리 필요 | 반복·장기·표준화 필요 현장 |
견적 요청 체크리스트(복사·전송용)
- 장비 톤수 / 예상 최대 작업반경 / 아웃리거 수
- 지반 유형 / 허용지지력(kPa) / 사진 2~3장
- 희망 면적(㎡) / 두께(mm) / 재질 우선순위
- 우천·고온 등 환경 변수 / 일정·납기
문서화·감리 대응·체크리스트
- 작업계획서에 지반값·하중 분배 계산·패드 규격을 명시.
- 세팅 사진(전/중/후), 레벨링 수치, 재점검 시간 기록.
- 보험 조건(배상·시설물)과 임계 풍속·우천 시 중지 기준 표기.
사진과 수치 기록은 ‘안전한 선택’을 증명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FAQ(실제 검색 패턴 질문)
Q. 100톤 장비에는 최소 두께가 얼마인가요?
A. UHMWPE 50~60mm, HDPE는 60~80mm로 여유를 주는 편을 권장합니다. 다만 면적부터 맞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Q. 아스팔트 위 자국을 줄이려면?
A. 보강 매트로 대면적 분산 후 패드를 얹고, 고온 시간대 작업을 피하세요. 표면 살수·그늘막도 도움됩니다.
Q. 목재 패드만 써도 되나요?
A. 단기 보조용 외에는 비권장입니다. 수분·결함·균열로 예측이 어렵습니다.
Q. 비 오는 날 어떤 재질이 유리한가요?
A. 텍스처 있는 합성수지, 고무 복합 상층이 미끄럼 저감에 유리합니다.
Q. 워킹매트만 깔면 패드를 생략 가능?
A. 고하중 국부지지는 패드가 담당합니다. 매트+패드 병행이 기본입니다.
Q. 500톤급에는 어느 정도 면적이 필요?
A. 지반 300kPa 기준 1EA에 2.7~3.3㎡ 범위를 보수적으로 검토합니다.
요약 & 현장별 추천 조합
- 순서: 지반값 → 면적 → 두께 → 재질 → 작업성(핸들·무게).
- 100~200t: 1.0~2.0㎡ / 50~80mm(UHMWPE) 또는 60~100mm(HDPE).
- 비포장: 지오텍스타일 + 보강 매트 + 패드, 3회 재점검 루틴.
- 아스팔트 고온: 텍스처 고무 복합 상층, 시간대 조정.
심층 체크리스트: 세팅 전/중/후
세팅 전(Pre-Set)
- 현장 사진 3방향(전면·측면·상부) 촬영
- 지반 유형·온도·수분·풍속 기록
- 패드/매트 규격·수량·상태 점검(크랙/칩핑)
- 배수·매설물 위치 확인
세팅 중(Set)
- 수평 확보(웨지/레벨러), 이음 간극 < 3mm
- 아웃리거 풋이 패드 중앙에 위치
- 반사테이프 방향 일치, 핸들·러그 안전 체결
세팅 후(Post-Set)
- +30분 · +2시간 · 작업 종료 전 침하·크랙 재점검
- 기록지(시간/사진/레벨 값) 작성
- 패드 오염·손상 세척, 보관랙 적재
실수 방지(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착각)
- “두께만 두껍게 가면 안전” → 면적 우선.
- “아스팔트는 단단하니 괜찮다” → 고온 연화 변수.
- “레벨 맞췄으니 끝” → 시간 경과 침하 재점검.
- “강판이면 미끄럼 없다” → 젖은 표면 미끄럼 주의.
상황별 추천 조합(빠른 의사결정)
| 상황 | 추천 조합 | 비고 |
|---|---|---|
| 교량 아스팔트(봄/가을) | UHMWPE 60mm · 1.4㎡ + 보강 매트 | 작업 시간대 일몰 전후 권장 |
| 여름 한낮 | 고무 복합 상층 + UHMWPE 하층 · 1.8㎡+ | 온도 관리, 살수·그늘막 |
| 비포장 | 지오텍스타일 + 매트 + HDPE 80~100mm | 레벨 재점검 3회 루틴 |
| 대형 500t급 | 라미네이트 100~120mm · 3㎡ + 매트 | 풍속 임계·회전 계획 명시 |
현장 후기 톤으로 보는 장단점(요약)
짧게 말해 UHMWPE는 “비싸도 안심”에 가깝고, HDPE는 “가성비·두께 여유”입니다. 복합 적층은 대형기에서 든든했고, 고무 복합은 우천·아스팔트에서 ‘작업 편안함’을 높였습니다. 최종 선택은 늘 면적 계산 결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계산 예시 카드 3종(복사해 입력만 바꾸세요)
카드 A — 120t, 아스팔트 250kPa
1EA 하중 40t ≈ 400kN → 400 ÷ 250 = 1.6㎡ → 1.6㎡ 이상 + UHMWPE 60mm.
카드 B — 220t, 비포장 180kPa
1EA 하중 45t ≈ 450kN → 450 ÷ 180 = 2.5㎡ → 2.5㎡ 이상 + 라미네이트 100mm.
카드 C — 500t, 매트 위 320kPa
1EA 하중 90t ≈ 900kN → 900 ÷ 320 = 2.81㎡ → 3.0㎡급 + 라미네이트 100~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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